2019년 강남인강 대학합격 장학생의 합격스토리

  • 서울대 인문계열 전00
  • 고려대 통계학과 이00
  • 한양대 국문학과 이00
  • 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황0

서울대 인문계열 전00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기초를 쌓을 수 있었던 시기, 중학생

중학교 1학년 때 제게 필요한 난이도와 과목을 다양하게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강남인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눈높이 이외 사교육을 일절 받지 않았기에 방과후 꾸준한 인터넷 강의 수강을 통해 중학과정을 배우고 더 높은 수준의 교육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1학년 겨울방학 때는 중등수학 과정을 끝마치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박정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개념 강좌를 들었는데, 문제집은 강의용 문제집과 다른 책으로 사서 풀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강의를 듣고 풀이과정이 그대로 생각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개념 인강과 문제집 병행을 통해 두 달여의 시간 동안 중학수학을 마무리했습니다. 2학년 때는 과학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리 부분을 배울 때 어려움을 많이 느꼈고, 학교에서 개념이 이해되지 않고 돌아오면 다시 교과서를 읽어봐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채 과학 시험을 보게 되어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지 못했습니다. 기말고사 대비를 하면서는 스스로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과학 족집게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 1강만 들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명쾌하여 결국 시험 범위의 모든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큰 도움이 되었고, 결국 과학을 큰 무리 없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학교 2, 3학년에는 내신 대비 기간을 제외하고 영어와 수학을 깊이 있게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영어는 문법 부분이 약점이라고 생각되어 정승익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학습했고, 단어 강의를 들으며 어원과 함께 어려운 단어를 외웠습니다. 이렇게 단어와 문법을 학습한 뒤 스스로 독해 문제를 풀어보면 문장 구조가 잘 보여 독해가 하루하루 쉬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영어는 인강과 스스로 학습의 비율을 3:7 정도로 유지하며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도록 감을 익혔습니다.

수학의 경우 고등수학의 내실을 튼튼히 다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학습에 임했는데,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김미주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등수학은
어려운 문제의 풀이도 개념부터 시작하기에 항상 ‘왜?’를 생각하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 철학을 내실화하였던 것이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핵심 개념이나 증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노트에 필기하고, 이후 노트와 문제집의 개념을 함께 보며 개념을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문제를 풀고 따로 오답노트를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모르거나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설사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면 직접 대답해주셨기 때문에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강남인강만으로도 고등수학 과정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신 기간에는 예습했던 수학을 심화 문제집, 유형별 문제집으로 나눠 풀어 학교 시험을 대비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는데, 중학생 때 수학을 많이 또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확충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 준비도 강남인강과 함께

고등학교 진학 후 저는 내신 대비와 학교생활에 집중하면서도 수능 공부와 멀어지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방학이 아닌 대부분의 시간은 수업 내용을 예·복습하고, 동아리나 팀 프로젝트 등을 하는 데에 쏟았습니다. 방학 때에는 수학 공부나 독서 등을 통해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첫 시험을 보기 전 다른 친구들이 학원에서 족보를 얻는 것이 부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인터넷 강의, 그리고 자기주도학습만으로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때부터 해왔던 영어와 수학 공부, 그리고 다져진 시험공부 습관은 다시 저에게 되돌아와 고등학교 성적을 좋게 받는 데
일조했습니다. 몇 년 간 강남인강을 놓치지 않고 공부했던 것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시험이 어려울 때 다져놓았던 영어와 수학의 기초 실력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방학 때마다 매번 다음 학기의 수학을 공부하였는데, 이때마다 개념을 다시 공부하고 심화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개념 노트를 더욱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하여 문과 수학 전 범위를 압축하여 하나의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미적분의 경우 증명 과정을 중요하다고 여겼는데,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증명을 보더라도 외워지지 않아서 백지에 몇 번 써본 후 다시 노트에 정갈하게 증명을 작성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풀이해주신 유형과 더불어 모의고사나 어려운 내신 시험에 등장할 법한 유형들을 풀며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한꺼번에 했습니다.

저는 문학 중 고전작품을 어려워하였는데,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작품이 시험에 나오니 정신없이 첫 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낯선 언어를 그 자리에서 해석하고 문제를
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이후 고전작품을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송종민 선생님의 고전시가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작품의 배경이나 시대적 지식과 함께
작품을 설명해주셔서 저도 그림 그리듯이 장면을 생각하며 시조를 이해했습니다. 또 필수 고전작품을 배우다 보면 빈출 어휘와 주제를 파악할 수 있어 고3 때 수능 공부를 할 때 보다 수월하게 고전작품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고3이 되기 전까지 강남인강을 통해 수능에 필요한 요소들을 대부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고3 때는 알던 개념을 문제 풀이를 통해 스스로 보다 구체화하는 데 힘써 인강보다는 자기주도학습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좋았기에 선택할 수 있는 대학과 기회의 폭이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일수록 더 철저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였기에 성적이 고루 잘 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3 때 수능 공부에 힘쓰며 최종적으로 최저 등급을 맞췄습니다. 이에 여타 사교육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SKY 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주도해왔던 경험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진솔하게 드러납니다. 때문에 6년 간 강남인강을 수강하며 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끊임없이 했던 고민들은 저의 학창 시절의 큰 지분을 차지했다고 자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일반전형과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인재전형에 합격한 이ㅇㅇ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으로 학습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앞두고 3개월 정도 국어 학원을 다닌 것 이외에는 내신공부, 수능공부와 관련해서 단 한번도 학원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모든 국어, 수학, 사회탐구, 내신공부 등을 강남구청 강의와 함께 하면서 좋은 성적을 받아 목표
대학에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에서 들은 강의

강남구청 인강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 개념 강의가 잘 마련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처음 개념 공부를 할 때 강남구청 인강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국어

먼저 국어의 경우에는 주로 문학,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송종민 선생님의 문법, 문학 강의를 주로 들었습니다. 송종민 선생님께서는 특히 문학 강의를 진행하실 때 스토리와 함께 각 구절이 의미하는 바를 매우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문학에 대한 베이스를 잡을 때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가장 먼저
들었던 송종민 선생님의 고등 문학 클리닉 119 강의 덕분에 국어 공부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작품들을 모두 마스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전 시가나 시의 경우에는 비슷한 주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송종민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틀 속에서 조금씩 응용하니 다른 고전시가와 문학작품들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국어 모의고사 문학 부분에서는 거의 틀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송종민 선생님 고등 문학 클리닉 119, 문법

-수학

수학의 경우에는 기본 개념부터 기출문제 블랙라벨, 일등급 수학과 같은 심화학습까지 모두 강남구청 인강과 함께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고등학생이라면 꼭 풀어야 하는
시중의 유명한 참고서들의 강의가 강남구청 인강에는 모두 다 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를 하다가 답안지를 보고서도 모르는 문제, 헷갈리는 문제를 쉽게 강남구청 인강을 통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 개념은 주로 정준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활기차고 매 수업을 수험생활에 힘이 되는 명언으로 시작해서 공부를 할 때 매우 큰 힘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개념을 가르쳐주실 때 다양한 예시를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시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고난이도
문제도 쉽게 응용하여 풀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또한 김대식 선생님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노베이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단순히 책에 나와있는 개념만 가르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연관된 고1, 고2, 중학교 때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더 되짚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 까먹었던
내용을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선생님 수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 덕분에 수학 모의고사는 항상 1등급 아니면 백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정준교 선생님: 날개를 달아주는 수학(수학 기본 개념)

- 이창주 선생님: 짱짱 쌤 기본개념 강의

- 김대식 선생님: 풍산자 기본개념 강의

- 김미성 선생님: 자이스토리(기출문제)

- 이문호, 김현 선생님: 일등급 수학 (심화학습)

-영어

저는 영어 모의고사에서 조금 긴 문장이 나오는 경우 해석하는데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승익 선생님의 영어 구문을 독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영어
성적이 급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독해 공부를 하면서 5형식, 문장에서의 부사와 형용사의 역할 등 문법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 이조로 문법 공부와 독해 공부를 마스터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절대평가로 바뀐 이후에 정승익 선생님의 강의만을 듣고 따로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엑기스 강의 덕분에 영어 불수능이었더 올해
100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최명형 선생님: 영어 문법

- 정승익 선생님: 영어 모의고사 독해

- 그 외 내신공부 남벽우 선생님: 물리 내신 공부 (우공비) 손혜연 선생님: 화학 내신 공부 류성완 선생님: 한국사, 세계사

2.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장점

-저렴한 가격

강남구청 인강은 단언컨데 가성비가 가장 좋은 인터넷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단돈 5만원으로 스타강사 선생님, 유명 학교 선생님들의 강의를 기초부터 심화 학습까지 모두 다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시중 참고서를 사용하는 최고의 강의

저는 내신공부, 수능공부를 학원의 도움없이 스스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주로 시중에 유명한 책,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난이도 있는 문제집을 직접 사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문제, 헷갈리는 개념이 나왔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 마다 항상 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하기도 곤란했는데 강남구청 인강 덕분에
인강을 통해 모르는 부분,어려운 문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구청 인강은 저처럼 혼자 공부를 하는 친구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강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수시 합격을 위해 노력한 점/학습방법/준비방법

일반전형으로 대학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내신 점수 뿐만이 아니라, 수능점수, 비교과 까지 이 세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를 모두 다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꼼꼼한 스케쥴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내신준비

저는 외국어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내신 점수를 따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학원의 도움없이 최고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 저는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먼저, 내신 점수를 잘 따기 위해서는 학교 선생님 수업을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노트 필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암기와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내신의 특성 상 저는 저만의 노트 필기 방법을 만들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필기를 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면 공부는 아는 부분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예습을 통해 학습하지 못한 부분, 선생님께서 새롭게 가르쳐 주신 부분을 중심으로 형광펜으로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나머지 부분은 파란색으로 필기를 하면서 복습을 할 때 좀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둘째, 저는 복습보다도 예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습은 쉬는시간, 방과후 자습시간, 중석식 시간만을 이용해서 복습을 했고 나머지 야자시간과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 동안에는 주로 인강을 들으면서 예습을 했습니다. 한번 내용을 학습한 뒤에 학교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훨씬 잘 되기 때문에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고 좀 더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과준비

비교과는 교외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흥미, 관심, 적성, 지원하려는 학과와의 적합성, 진로를 고려하여 학교 내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찾았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통계학과에 입학을 꿈꿔왔습니다. 저의 흥미와 학과와의 관련성을 고려해서 수학 스터디, 수학 논술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고, 동아리 활동 덕분에 수학 논술 대회에서 입상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스토리를 만들고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저의 꿈은 국제회의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제회의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외국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토론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학교 CEDA토론 프로그램에서
조교를 맡아 사회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민을 해보고 이에 맞춰 자신이 열심히 활동을 한다면 그 것이 바로 비교과이고 그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의
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준비

고3 여름방학 때부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수능준비와 자기소개서 준비를 했습니다. 저의 목표는 수능에서 실수를 하지 않고 평상시의 컨디션 대로 시험을 보고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에 방학에도 수능 볼 때의 스케쥴과 동일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5시까지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서 똑 같은 시간에 똑 같은 과목의 모의고사
시험을 보면서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했습니다. 6시 이후로는 채점을 하고 제가 틀렸던 문제를 중점적으로 학습을 했습니다. 저는 항상 비문학과 수능 적분부분, 영어
문법 부분, 생활과 윤리 정의 부분에서 많이 틀렸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인강을 듣고 추가 심화학습을 했습니다. 덕분에 수능 장에서도 하나도 떨지 않고 평상시
연습할 때의 컨디션대로 시험을 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생활 패턴

저는 수험생활 기간동안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과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만이 더 많은 공부를 오랫동안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기간에는 저도 공부한만큼 성적이 잘 안나오는 슬럼프도 있고 공부가 하기 싫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더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 저의 페이스를 다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꾸준히 스트레칭과 운동을 해주면서 신체적인 건강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새벽 2시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주말, 방학이라고 해이해지지 않고 매일 자신의 스케쥴을 반복하면 시험기간이라고 무리하게 공부시간을 늘리는 일없이 자기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9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강남인강을 통해 학습하여 올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한 한가람고등학교 3학년 이ㅇㅇ이라고 합니다. 전형은 수시(학생부종합)에 지원하였습니다.

강남인강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중학교 수학 선행학습을 위해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던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니던 수학학원을 그만두고 새 학원을 알아보던 중 학원 대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인터넷 강의로 학습 방향을 바꾸게 되었고,
그렇게 강남인강에 가입해 학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가 학원과 달랐던 점은, 제 호흡에 맞춰 주체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단원을 반복해 들었고, 일시정지 기능으로 빠트리는 부분 없이 필기를 꼼꼼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박정한 선생님의 ‘셀파 중등수학’ 강의를 들었었는데, 교재 수록 내용 외에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시는 유용한 개념과 팁 등이 많았기에 포스트잇을 써가며 개념을 단권화 시켰습니다. 특히 도형의 ‘정의’와 ‘정리’ 부분이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여러 권의 문제집을 풀며 오답 혹은
헷갈렸던 선지들을 모았었고 이때 정리해둔 내용이 이후 내신시험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닐 때와는 다르게 혼자서 학습을 하기 위한 새로운 공부법들이 필요했고, 이 때 이후로 저는 다양한 공부법들을 계속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입학 후엔 인터넷 강의를 주로 복습과 내신 대비용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배우는 학교 수업은, 평상시 꾸준한 복습 없이는 시험 기간이 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시험기간이 아닐 때엔 영어와 수학 위주의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탐구과목의 경우 인터넷 강의를 시험기간 짧은 시간 내에 몰아서 듣곤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조현수 선생님의 중등 한국사 강좌와 마진호 선생님의 중등 과학 강좌를 수강했었는데, 학교 수업에서 필기한 내용들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단원의 맥락을 이해한 뒤, 세부적인 부분들을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한국사의 경우, 단순 암기과목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시대적 흐름을 우선으로 큰 맥락을 먼저 이해한다면 암기가 보다 수월해지고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됨을 느꼈습니다.
과학과 같은 경우 수업시간에 원리 파악이 한 번에 되지 않았던 적도 많았었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를 통해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을 재차 개념학습을 하였습니다. 위 두 과목들 외에도 부족함이 느껴지는 과목이 있을 경우에는 인터넷 강의로 해당 단원만을 선택적으로 수강해 개념을 다잡았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는 학교 수업에서 필기한
교과서에 추가적인 필기를 하는 식으로 개념 단권화를 계속해 하였고, 개념을 모두 이해한 뒤엔 한 데 필기된 내용을 읽어가며 제 스스로가 선생님이 된 것처럼 혼자서 개념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시 한 번 개념의 순서와 체계가 정리되었고, 이후에 문제를 풀어가며 제가 자신 없는 개념 부분엔 색깔 펜을 이용해 체크하고, 친구들과
추가적인 공부 내용 공유를 할 때 알게 된 것들을 색깔 펜으로 다시 교과서에 적어 한 데 모았습니다. 문제풀이까지 끝내면 빈 A4용지에 시험범위의 내용들 중 내가 완벽히
아는 개념 이외의 것들을 적었고, 이를 교과서에 색깔로 표시했던 글자들과 더불어 시험 당일 날 아침에 마지막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공부한 결과, 내신시험에서
전과목 성적을 전반적으로 고르고 또 높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학과 같은 경우, 중2와 중3때 모두 수학교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의 경우, 학교
수업 내용을 다시 복기한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수강했기에 시간적으로 효율성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짧은 시험 준비 기간 내에도 시간적인 부족함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는데, 보충의 수단으로 처음 이용하였던 인터넷 강의를 편애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대강 들은 채 인터넷 강의로 학습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이었는데, 이 때문에 이전 두 학년에 비해 성적대가 낮아졌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사실로, 내신시험은 학교 선생님께서 출제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인지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시험을 준비할 때 사교육 및 인터넷 강의를 보충수단의 역할로만 충실히 이용하였고, 학교 수업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학습하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당시 저는 이과를 지망했기에 기하와 벡터까지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빨랐던 진도와 더불어 여태껏 다녔던 학원들의 수업방식은 모두 저에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중 한 점은,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개념을 설명하면 그것을 이해하기까지 기다려주질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학원 수업시간이 3시간이었다면 그 중 절반은 개념설명을, 나머지 시간엔 곧바로 두꺼운 문제집과 프린트를 풀게 시켰었습니다. 여러 번의 중학교 내신 시험을 통해 저만의
공부법에 적응하였던 저였기에 학원에 쉽게 맞춰가지 못하였고, 시간 내에 할당된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해 학원에 자주 남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원리가 이해되지도 않은 채 공식을 암기해 문제를 풀어내기 보단 저의 공부법을 고수하기 위해 학원을 끊고 다시 한 번 인터넷 강의를 통해 선행 학습을 하였습니다. 김미성 선생님의 ‘미적분1 개념
강좌’를 듣고 빈 노트에 목차부터 모든 개념을 정리하였고, 이후에 이 노트를 개념서로 활용하여 새롭게 필기한 내용이 생기거나 개념이 헷갈릴 때에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학원을 지양하고 야간자율학습을 활용해 공부하였습니다. 학교 수업과 인터넷 강의만으로도 개념 학습에는 큰 지장이 없었고, 고등학교 과정은 시중에 많은 수의 문제집들이 있었기에 학원을 다닐 필요성이 크게 없었습니다. 이전에 공부하며 느껴왔던 내용들을 토대로 내신 시험을 준비했었고, 최적선생님의 ‘셀파 법과정치’, ‘메가스터디 N제 사회문화’, 송종민 선생님의 ‘개념있는 국어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세 과목 역시 단권화 과정에 많은 시간을 들였고 사회탐구 과목들의 경우 높은 내신
등급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문화를 공부할 때 최적 선생님께서도 늘 ‘선지 모으기(단권화 과정)’를 강조하셨는데, 과목 특성상 같은 내용을 나타내는 선지들이 다양했기에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평가원 및 수능 기출 선지들을 빠짐없이 정리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여러 번의 모의고사를 치르며 사회탐구 과목은 시간이 빠듯함을 느껴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선지 하나하나 생각을 거치지 않고 핵심 키워드만을 보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의고사와 내신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2017년도 9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강남인강 장학생 모의고사 우수 부문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했던 방식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듣기 전 초등학생 시절에는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만 공부를 했었지만, 점차 학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가며 스스로 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의 공백은 학교 수업과 인터넷 강의, 그리고 꼼꼼한 필기로 대신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고등학교 다니며 학원을 다니지
않은 채 혼자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외부의 관리 없이 공부를 하기에는 힘든 요인들이 많았지만 끊임없이 공부법을 생각해보고 찾아내는 과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특정 과목의 특정 내용을 익히는 것도 해당되겠지만, 더 나은 공부법과 공부 습관을 찾아가는 것 또한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권화 과정을 여러 번 해보며 그 실력이 더욱 늘어감을 느꼈고, 학교 수업을 받으며 빠르게 필기하는 능력도 점차 향상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또한 진로에
대한 주체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별 다른 진로희망이 없었기에 진로희망란에 공무원 혹은 경찰이라고 적어냈었지만, 학교
교양수업으로 영화이론과 연출론을 듣고 영화에 관심이 생기고, 여러 번 교내대회를 참가해 글쓰기에 제 스스로가 흥미와 조금의 실력이 있음을 알고 영화부 기자라는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를 정한 뒤엔 국문학과 입시를 위해 생활기록부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공부와 비교과 활동에 훨씬 재미있게 임할 수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약 7여 년간 강남인강을 애용해 왔고 제가 가장 크게 배운 건 과목의 내용들보다도 스스로 공부하려는 자세였던 것 같습니다. 이 작은 심적인 변화가 제 오랜 기간의 입시 과정을 크게 변화시킨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교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싶어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내용만 반복하다 보니 정작 제가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학습에 대해 생각도 못 해 본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신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엇에 관심이 많고 깊이 탐구하고 싶어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논리적인 것을 탐구할 때가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학을 공부할 때는 원리와 그렇게 풀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서 알게 되는 과정을 즐겼고, 틀렸다면 잘못 생각한 부분과 이유를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제게 큰 도움을
주었던 것이 바로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입니다. 저는 주로 이 사이트를 블랙라벨 수학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를 분석하는데 많이 활용했습니다. 블랙라벨 강의는 일단
문제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틀린 문제를 선택하여 듣는 것이 가능했고, 문제를 푸는 원리뿐만 아니라 답안지 외에 다른 식으로 푸는 방법들도 알려주어 고민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틀린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며 강의를 수강하였고, 이를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 문제를 완전히 제 것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즐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의에는 학교에서 배우지는 않지만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공식 (ex. 자기 자신을 갖지 않는 순열인 교란순열 등)이나 방법 도출과정 내용(ex. 도함수의 활용에서 변곡점 활용법, 이차함수와 일차함수 사이의 넓이 구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이를 따로 메모지에 정리하여 쉬는 시간 틈틈이 아니면 시험보기 직전에 확인하였고,
직접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저는 따로 학원이나 과외 없이도 기본 개념부터 심화문제까지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학습을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력과 자신감은 향상되었고, 고등학교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학기 목표, 한 달 치 계획, 하루 계획까지 스스로 짜서 실천으로 옮기는 자기 주도적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계열이었던 제가 자연 계열로 교차지원 하는 데에도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분석한 수학 문제를 저만의 언어로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풀이과정을 보면서 어느 부분에서 무엇을 잘못 생각했을지 유추를 잘하는 편이고,
정해진 답보다는 답을 얻기 위한 과정을 제가 시도했던 방법들을 활용하여 알려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강남인강을 활용하며 고민을 많이 해보았기에 배우는 입장에서 힘들어하는 부분과 이유를 잘 알고,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면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친구들의 특성에 맞게 풀이 방법을 적절히 제시하여
설명해주려고 노력하였기에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교육 분야의 대학교에 진학하는데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제 고등학교 수학 학습에 큰 도움을 주었던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더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하고 싶어 하는 친구나 후배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혼자 공부했던 수학 단계별 학습방법들을 알려주면서 마지막 심화 학습으로 블랙라벨 수학 강의를 꼭 추천해주고는 합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골라 그것을 반복하여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은 이런 강점과
더불어 시중에 파는 교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강의들이 많기에 이를 활용하여 더 유용한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사이트를
활용하여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